반응형 개방 구간5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지형(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 전 견종 가능 · 맹견 입마개 · 목줄 착용 · 배변봉투 지참 한반도지형(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 홈페이지 http://www.paleozoicgp.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한반도로 555한반도를 빼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한반도 지형을 감싸고 흐르는 감입곡류하천의 침식작용에 의해 생겨났다. 이곳에서는 이 지역에서 관찰되는 석회암, 감입곡류하는 서강, 한반도 지형이 만들어진 과정, 돌리네, 석회암의 쓰임새 등을 볼 수 있다.(출처 :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고생대국가지질공원 033-560-2379한반도면사무소 033-372-6001 - 쉬는날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주차시설 가능 (소형 200대 / 대형 20대) ◎ 야간산행 제한안내야간 제한 ◎ 등산로트레킹코스(약 1.5km) ◎ 개방 구간주차장.. 2025. 10. 28.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해수욕장 하조대해수욕장 - 홈페이지 양양 관광 https://tour.yangyang.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해안길 35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옥빛 바다와 부드럽게 펼쳐진 백사장, 주변의 등대 풍광, 기암괴석과 바위섬 등이 어우러져 빼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동해 해수욕장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며 가족 피서객에게 사랑을 받는다. 모래사장 길이가 1.5㎞, 폭이 100m에 달하고, 수심은 1.5m 내외다. 주변에 광정천과 상운천 등의 하천에서 담수가 유입돼 수온이 여느 해수욕장에 비해 높다. 피서철 모래사장에는 유료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할 수 있다. 해수욕장 뒤편의 송림에도 유료 야영장이 있다. 주변에 주차장, 샤워장, 식수대, 화장실 등이 편의시설이 .. 2025. 10. 24.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호반케이블카 - 전 견종 가능 · 이동장/유모차 사용 청풍호반케이블카 - 홈페이지 http://www.cheongpungcablecar.com/http://www.cheongpungcablecar.com/ --> -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문화재길 166 (청풍면)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제천의 명소,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3km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평균 5m/s의 운행 속도로 2.3km의 거리를 약 10분 만에 비봉산 꼭대기에 도달하며 비봉산 정상에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청풍호 중앙에 위치한 해발 531m의 명산으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흡사 다도해를 보는 듯한 빼어난 풍광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정.. 2025. 10. 23. [경상남도 거창군] 감악산(거창) 감악산(거창) - 홈페이지 거창문화관광 https://www.geochang.go.kr -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연수사길 452감악산은 남상면 무촌리 신원면 과정리를 안고 있는 거창의 안산이다. 거창분지의 남쪽에서 서쪽 대용산과 동쪽 대덕산 돌마장산 매봉산들을 거느리고 한 일자로 흐르고 있다. 산 고스락 감악평전에는 1983년 6월에 세워진 KBS, MBC TV 중계탑이 있다. 이름은 거룩한 산, 신령스러운 산, 큰 산의 뜻이 되는 감뫼로 곧 여신을 상징한다. 감악산의 전설로는 연수사 샘물로 신라 헌강왕이 중풍을 고쳤다 하는 얘기와 고려 왕손에 출가한 여승과 유복자와의 사연을 담고 있는 연수사 은행나무가 유명하다. 연수사는 절 이름에 ‘물 수(水)’ 자를 넣어지었듯이 샘과 인연 깊은 사찰이다. 거.. 2025. 9. 3. [울산 울주군] 간절곶소망우체통 간절곶소망우체통 -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산110-22울산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5m 높이를 자랑하는 소망 우체통은 1970년대에 사용된 옛 우체통을 본떠 2006년에 제작된 것으로 실제로 우편물 수거가 이루어지는 진짜 우체통이다. 근처 매점이나 카페에 무료 엽서가 비치되어 있어 친구나 가족에게 기념엽서를 보낼 수 있다. 우체통은 전국적인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을 찾는 사람들의 애절한 사연을 담고, 꿈과 희망을 배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후 우체통에는 지금까지 15만여 장의 엽서가 담겼다. 엽서는 소망 엽서와 우편엽서 두 가지로 나뉜다. 배달되지 않는 소망 엽서는 울산시청으로 접수되고, 우편엽서는 수취 희망인에게 배달된다. 소망 엽서의 내용은 지역방송을 통해 소개되기도 한다.. 2025.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